2006/10/04 18:04
[茶香滿堂] 20061004 런치박스세트2006/10/04 18:04
후생관 뒤쪽에 있는 두레문예관 1층에 있다.
(보통 1층이라고 생각되는 곳은, 사실 B1이다-ㅋ)
학교에 있는 전통 찻집이다. 1학년땐 즐겨 가곤 했었는데, 오늘 참 오랜만에 갔었다.
우리학교의 좋은점은, 참 싸게 즐길 거리가 꽤 많다는 거다.
다향만당도, 참 좋다.
밖에서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각종 녹차와 그 외의 차들을 즐길 수 있고,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떡과 약과도 참 맛있다.
오늘은 다식을 시켜 먹었는데, 떡이 더 맛있더라.ㅋ 그래서 떡도 다시 시켜먹었;ㅋㅋ
살짝 높은곳에 있어서 낮엔 햇빛도 잘 들고, 무엇보다 북적거리지 않고 한적하다.
조용히 수다떨기에 그만인거다 +_+
저번에 보니, 다과 교실인가 해서, 차를 대접하는 예절도 가르쳐주고 그러더라.
그밖에 좋아라 하는 곳들을 몇군데 들자면..
계절마다 색다르고, 가족단위 소풍도 많이 오는 버들골은 가장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다.
학교 울타리 안에 있지는 않지만 관악산도 이제 곧 알록달록 단풍을 자랑할 때고,
그래서 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농생대 식당 창가에서 기분전환차 밥을 먹기도 한다.
버들골에서 신공학관 올라가는 길도, 천천-히 올라가면 산책하기 참 좋고,
박물관이랑 미술관에도 알고보면 알찬 전시회&유물전 그리고 공개강좌가 시시때때로 열린다.
딱 한번 가봤던 솔밭식당도 꼭 야외로 놀러온거 같은 기분으로 밥을 먹을수 있고,
꼭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포스코도 한때 매우 사랑했던 장소다.
요즘은 60주년 기념어쩌고 에다가 걷고싶은거리를 조성한다며 학교 곳곳을 새단장 하고 있는데,
이미 완성된 것들을 보면, 나머지 것들도 참 기대가 된다.
아직 학교에서 가본 곳 보다 안가본 곳이 훨씬 많다는 걸 감안하면-
(학교에 무려 식당이 20곳이나 된대!+_+)
우리학교에 얼마나 좋은곳이 많을지는 충분히 기대가 된다. 졸업전에 다가봐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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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다향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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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 그리 좋은 곳이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부럽...^^;
흐흐 신촌만 하겠어요?ㅋ 정말 놀곳이 너무 많쟈나요 거긴 +_+
ㅎㅎ 밤 늦은 시간에 301동 올라가는 것도 운치 있구 좋아~^^
다 꺼지구 순환도로 가로등만 켜져있는 학교 나름 멋있더라고~^^
근데 왜 나는 너랑 같은 학교를 다니는데 별로 가본데가 없지?;;;;
나 첨 입학했을 때는 학교가 진짜 볼품 없었는데 많이
이뻐진거 같아~ㅋㅋ
이제 나이들어 좋은데 찾아다니기도 뭣하구~ㅋㅋ
나에겐 24동 2층의 조그만 과방이 가장 아늑하고 좋은 공간~^^;;;
맞아요 맞아- 거기가 제가 써둔, 그 신공학관 올라가는길- 아니에요?
거기 생각하고 쓴건데 +_+크크
과방을 쫌더 아늑하고 상큼하게 +_+
라꾸라꾸하나 있음 좋을거 같지 않아요??ㅋㅋㅋㅋㅋ
너무 자기만 하려나?ㅋ
오빠도 집에 가셨겠네요??
즐겁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_+
보름달에 소원도!ㅋㅋ
나도 다향만당 무지 좋아했는데.
국화차가 너무 좋아서 요즘은 가면 거의 국화차만 마셔. 근데 간지도 오래되긴 했다.
좋아하지만 편히 가기는 은근히 멀어서 잘 안가지더라구.
이거 보니까 갑자기 다향만당 가고파졌어.
국화차- 한때 버닝했었는데!
언젠가 집에서 타 마셨는데, 마지막에 너무 오래 우려내서 왕창 쓴거에요-
왠지 그다음부터 잘 안먹게 됐;;ㅋ
그쵸- 은근히 거기가 멀어요ㅠㅋㅋㅋ
언니- 다음주쯤 한번 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가장 좋은곳....
1. 야구장 2. 대운동장 3. 체육관 4. 포스코 5 .사범대 농구장....
학교에서 내가 남들에게 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곳
1. 겨울에 비료포대로 눈썰매 타기
2. 운동 후 솔밭식당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3. 버들골과 교수회관 사이 평평한 곳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기타치며 노래부르기
4. 밤 늦게 동원관 근처 걷고 싶은 길 근처에서 대운동장 바라보고 케익먹기
5. 눈 많이 내린날 이성친구와 함께 버들골에서 낙성대까지 걸어가기
6. 벚꽃 만발한 날 도서관 뒷길에서 벚꽃놀이 하기
7. 10시 이후, 버들골에서 맨발로 뛰어다니기
해봤을만한 일이지만....
괜시리 감상에 젖어서 적어봤어....
내가 해본것중에 제일 재밌었던 것들^^;;
아~~학교 다니고 싶다 ㅠㅠ
추석 잘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정말 서브글이네요?!ㅋㅋㅋ
좋아요 좋아~ +_+
역시 오빤 다들 운동장-ㅋㅋㅋㅋㅋ
근데요, 정말 진심으로, 1번부터 7번까지 다 너무 좋아요+_+
비료포대 눈썰매는 중학교때 이후론 안해봤지만 항상 하고싶었던거고,ㅋ
솔밭식당에서 삼겹살도 구워먹을수 있어요???? 거기서 고기맛 정말 좋겠는에요?ㅋ
버들골에서 삼겹살은 구워먹어봤는데.ㅋㅋ 불나면 어쩌나 걱정도 좀 했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ㅁ<
요새 경영대 그쪽 걷고싶은거리 너무 이뻐져서, 그것도 좋겠어요-앗! 해보셨나봐요?? 걷고싶은길 생기고 난 다음이면 꽤 최근인 셈인데요? 흐흐
ㅠ_ㅠ남자친구랑 버들골에서 낙성대까지 걸어가기- 멋져요,ㅋㅋ휴- 어느 겨울에 해보나,ㅋㅋㅋㅋㅋ
벚꽃놀이는 매년 하는거니까+_+
그거! 올해 제 생일날 해봤어요!!ㅋㅋㅋ 야밤중에 버들골에서 맨발로 뛰고 누웠다가 뒹굴었다가 별짓을;ㅋㅋㅋ
진짜 학교에서 할게 많다니까요~ㅋㅋ
틈틈히 다 해볼래요 +_+ 오빠 또 학교 오셨을때 끼워주세요~ㅋㅋ
엠에센으론 인사 했지만, 진짜 나갑니다 인제-!ㅋ
오빠도 또한번, 추석 잘보내세요~(인사를 몇번 하는지,ㅋㅋ)
엄머 경임아, 여기 어쩜 이렇게 좋아? 나 이런 데 정말 좋아해ㅠ
나 놀러가면 데려가 주나?^-^
참참. 추석은 잘 보내고 있지용?
물론이지~♡
추석내내 잠만잔거같아,ㅋㅋㅋ 넌 영화 그날 잘 보았니 +_+
왠지 널 만나 할얘기가 많을거 같아,ㅋㅋㅋㅋㅋ 비밀얘~기~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