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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00:03

thanx to.. 2005 그녀는2005/12/31 00:03




가족 항상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생각할 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 ^^; 잘할게요.. 그리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새해에 단 한가지 소원을 빌으라면, 우리 가족 건강하고, 2005년보다 천만배 행복하기.

남희 가까우면서 먼, 멀면서 가까운.ㅋ 하도 오랜만에 만날때 어색하려나- 염려하려는 찰나, 아침에 스쿨버스에서 봤던것 처럼,ㅋㅋ 어쩜 그럴까,^ㅡ^ 새해부턴 우리 함께 할 일이 많다 그지 +_+ 얼른시작하자, ^ㅡ^ 그리구 좀있다 봐,ㅋ

고은 너한테 이얘기 굉장히 여러번 하는 것 같아. 하지만, 나한텐 너무너무 고마웠거든. 음주가무에 심취했던 그날, 니가 있어서 다행이었어ㅡㅋ 앞으로도 무슨 일 생기면(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젤 먼저 떠오를거야,^^ 그리고, 행복하렴♡

다은 정말,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생각만으로도 힘이 되^^ 배려해주고 생각 깊고 사랑스러워.ㅋ 니가 간혹 보내주는 문자들, 연락들, 그런 날은 하루 종일 붕붕 떠서 다니는거, 아니 +_+?

WEST 음, 뭐더라?ㅋㅋㅋㅋ "넌, 대학생활을 정말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라는 식의 말을 여러 번 들어서 뿌듯하게 해준 다섯, 아니 나까지 여섯.*_* 돌이켜보니 우리 짧은 기간동안에 같이 축하하고 기념한 일이,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할 일이 엄청 많더라.ㅋ 앞으로도 그런날이 많겠지? 자세한 건 2009년 1월 2일을 위한 그것에 다 썼어, 그러니까 그날을 기대하렴 +_+ 빠질수 없겠지 그날?ㅋㅋ

04학번 이번학기에 새삼스레 친해진 친구들이 많으네- 우리 엠티와 더불어, 너희들과 함께하는 나의 스무살, 참 행복해 ^-^ 하나하나 다 쓰고 싶지만,,ㅋ 작년부터 참 친하고 싶었었는데 요번학기동안 알코올 한방울 없이도 너무 유쾌하게 함께했던 누구, 부탁하는거마다 매번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다 들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 누구, 많이 놀리구 그랬는데도 뭐 하자! 하면 다들어주던 누구(이런저런 조언도^^ 변함없이 좋은 조언 부탁해!+_+), 깔깔깔 웃으면서 참 자주 놀았던 누구누구, 한개도 모르겠던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게해준 누구(예지몽, 많이 꾸고싶다 나도,ㅋ), 한학기 내내 수업 ppt 뽑아줬던 누구(증말 고마워!), 엠티 준비하느라 신경 많이썼던 누구(우리, 한번 더?! +_+ㅋ), 자주 못봐서 그런가 볼때마다 너무너무 반갑던 누구누구(자주보자좀,ㅋ).. 자랑스러워 모두들,^-^ 너희 때문에 내가 행복하다, 우리과 최고다, 역시 동기가.., 이런 말을 달고 산다^^

선배들 틱틱거리시면서도 가끔 부탁드리면 다 해결해주시던^^ 고마워요,+_+ 흠, 한분, 갑자기 가버리셔서 너무너무 섭섭하지만, 어서 휴가나오세요^^ 젤친한 오빠, 편지 가끔 매우 반갑습니다, 자주좀 하세요, 응?ㅋㅋ 좀 친하다는 생각에 막 장난쳐도 다 받아주던 오빠, 미안, 그리고 고맙^^ 수업 및 시험 관련 여러 조언해주셨던 오빠, 시험기간에밥사주신 언니, 기출문제 잔뜩 주신 언니, 오빠,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_+

후배들 잘해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미안하고 그러네^^ 그런데도 불구하고,ㅋ 가끔 볼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그런 너네 보면 참 고마워~^^ 처음부터 왠지 그냥 내가 좋았던 누구랑(그러고 보면 새터도 그렇고 꽤 인연인게 많다니까?ㅋ), 나름 많이 놀았던 누구도 그렇고(언제 쏠꺼니,ㅋ). 그리고 그밖에도 참 이쁘고 귀여운 누구누구^^ 너네가 벌써 2학년이라니-_ㅠ 시간 너무 빠르다, 그지,ㅋㅋ 내년에도 잘 지내자~ 너희 후배들만 너무 이뻐하지 말고 +_+

선생님들 새삼스레, 교수님들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한 한학기였어요. 정말 젠틀하시고, 친절하시고, 멋지셨던 여러 선생님들. 흘려가듯 해 주신 조언들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

명설이 생각할수록 자랑스러운 우리 동문회. 어디서든 자랑하고 싶고, 그때마다 뿌듯한 분들. 그러고 보면, 나는 작년 2학기부터 나가기 시작했잖아요. 지금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때 안나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하는 얘기마다 공감되는 말들이고, 우린 마음도 참 잘 맞는것 같아요 히히. 이 모임이라면, 언제든 달려나가고 싶은거 있죠 이제는+_+;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우리들 이뻐해주시는 데다가 참 멋지기까지 하신 여~러 언니오빠들, 나도 그런 선배가 되야지 항상 느껴요^-^ 마냥 귀엽고 이쁜 동생들, 너넨 후배 안같고 친구같아^^ 그리고 여러 이벤트? 행사? 모임? 같이 으쌰으쌰 해서 만들었던 여러분들- 내년에 제가 할 때도 작년과 같이, 즐거운 모임, 나가고 싶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려요 +_+

김동률 이적 김진표 1년 내~~내 함께 해준 노래들. 그 변덕 심한 나는 좋은 노래도 금방 질리는데 말야. 이 세분껀, 밥이랑 김치같아, 들을수록, 맑든 흐리든 비가오든, 유쾌하든 우울하든 슬프든, 질리지 않으니 +_+ 특히 시험기간에, 집중 안될때, 최고였다 >_< 어서 콘서트 해주세요 +_+

다담 그거 모르시죠? 저 좀뺀질거리고 꽤 자주 빠지고 그래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말 하고 싶던거라, 뽑아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ㅋ 세션 나갈때마다 많이 배우고 열정 백배 늘려오곤 했어요,ㅋ 내년, 기대해주세요+_+

만화 올해는 인터넷 만화를 매우 즐겨봤다. 많이 웃고 공감하고 그랬네. 마린블루스, 골방환상곡, R을 위하여, 강풀의 타이밍, 심인애씨의 소유, 남아돌아, 구미, 등등등. 저녁때마다 올라오는거 챙겨서 봤는데.^^

데일카네기 한학기동안 많이 배웠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늦게 용기를 낸거. 처음부터 에라 모르겠다! 정신이 필요했죠.?;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볼꺼니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젠 아니까^^ 나중에, 훗날, 당신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그밖에도 스쳐지나가듯 여러 조언, 칭찬, 도움...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더라도, 하나하나가 다 모여 매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여기까지 두서 없이 썼지만, 네, 제게 일년동안 행복을 선사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을게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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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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