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부부의 대화.
"살인면허래 자기가- 괜히 자기차 얻어 탔다가 죽어서 남편 좋은일 시키지 말라던데? 보상금말야.ㅋ"
"그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돈이 암만 많으면 뭐해, 당신이 옆에 없는데. 당신이 같이 있어야지."
"그렇지?"
안그래도 목소리가 기절할만큼 좋으신 분이, 그 멋진 목소리로 나즈막히 저렇게 말씀하시더란 말야.
그래, 그렇게 오래오래 아껴주면서 그걸 표현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참 좋겠다.
"살인면허래 자기가- 괜히 자기차 얻어 탔다가 죽어서 남편 좋은일 시키지 말라던데? 보상금말야.ㅋ"
"그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돈이 암만 많으면 뭐해, 당신이 옆에 없는데. 당신이 같이 있어야지."
"그렇지?"
안그래도 목소리가 기절할만큼 좋으신 분이, 그 멋진 목소리로 나즈막히 저렇게 말씀하시더란 말야.
그래, 그렇게 오래오래 아껴주면서 그걸 표현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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