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어딘가에 다녀왔다 ^^
작년부터 계속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결국 이번달에야 찾아갔거다.-_ㅠ
그 전에 근처 미술관에 가던 길에 그곳 간판을 보았었다.
그래서 막연히 가깝겠지... 하는 생각에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높은곳에 있더라구;;
안그래도 시간에 늦어서 서둘러 올라가느라, 무척 추운날씨였는데도 코트까지 벗고 땀까지 흘리면서 갔다.
그치만, 주위 환경도 참 좋고- 멋진 집들 구경하며, 좋은 공기 마시며 기분 좋게 올라갔다 +_+
결과적으로는, 수강신청 다 한 후에 다시 오라는 말씀에 시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ㅠ_ㅠ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오신 것을 보고, 그리고 여러분들의 말씀 들으며, 마음은 참 따뜻해졌다.
3월에 꼭 다시 찾아뵐께요. 그 시간에 느낀 것들, 2달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날 저녁에 이야기 했던 것 잊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을게요 +ㅁ+
그리고, 그런것 뿐만 아니라 이런 것도 나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무엇보다, 내가 너무 해보고 싶어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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