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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 힘든일이 좀 많았어- 그래서 이러저러 해..
라고 (비교적)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그렇구나 혹은 그래? 다음에 한번 봐- 하고 마는 오래된 친구보다
그냥 통화중에 목소리에 왜이렇게 힘이 없냐더니 며칠만에 불러내서 대체 무슨 일이냐고 말해보라면서 기분 풀어주려고 애써주는 친구들이 더 많이 고맙고 의지가 돼도,
이상한거 아니겠지?
(뭔가 오해가 있을거 같아 수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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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첫날. 으- 다리가 너무 아팠다.
정말 앞으로 무릎까지 오는 토시에 짧은 치마나 바지만 입고 다녀야 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
아니면 정말 세븐라이너를 공구하거나 ㅋㅋ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진작 할걸!ㅋ 아니, 지금 안하고 있었음 어쩔뻔 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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