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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16:30

인권? 사색상자2006/02/26 16:30



최근 많은 사건 사고들 가운데에서, 유난히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많은 것 같다. 위의 그림은, 보고 나서 가장 와닿았고, 화가 났던 만평이다. 어우, 열받어. 뭐, 이런 저런 일반적인 말들은 차치하고서, 우리나라의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솜방망이다. 대체 불구속 수사에 집행유예가 뭐냐고. 당신네 딸들, 당신네 부인이라고 생각해도 그러고 싶니? 그럴 수 있을까? 응?

나는, 외국처럼 성범죄자들의 집에는 대문 앞에다 "DANGER"라고 커다랗게 간판을 써붙여야 하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얼굴과 신상명세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반성하고 대단히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전까지는 절대 용서란 있을수도 없고 해줘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전자팔찌? 그런거 채우는건 기본적이다.

그들도 인권이 있다고? 그들의 인권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아니, 기가막힌다. 나는 그런 인간들의 인권은 존중해 줄 하등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다운 사람의 권리를 보장하고 존중해 주는 거지, 그런 자들을 보호해 주라고 "인권"이란 말을 만든 게 아니잖아. 얼마나 충격이고 클지 생각이나 해봤을까? 성인 여성들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도, 평생토록 얼마나 깊은 상처가 될런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 나쁜놈들.

나는 법에 대에선 문외한이지만, 그냥 평소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열받을때마다 생각하는게 있다. 형량을 아주 무겁게 할 필요가 있다는 거다. 현재 법 조항들의 "몇년 이하의 징역", "얼마 이하의 벌금" 에서 "이하"를 모두 "이상"으로 바꾼다면! 감히 죄지을 생각을 못하지 않을까? 이하라 함은, 0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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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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